A plea to help save na-nu-ja

nanuja burnt down

Kwangjeon and I arrived from Korea in 2005, with specialised equipment and a dream to help people “share memories” by opening na-nu-ja a photobook company in Durban, my hometown. Yesterday our business was burnt to the ground by looters and vandals, taking with it employment of 5 people, customised machinery and half of our livelihood. (We also run a Crazy Korean Takeaway – also unable to open due to current conditions – at the date of writing, this business has not been looted as yet)  

na-nu-ja was almost wiped out by the effect of Covid19 on our business – most of our clients are wedding photographers, the events industry and for months none of these could take place. During this time our income dropped by over double and In order to cut costs, we reduced our insurance which we had paid faithfully for over 15 years – to just computers and items that could easily be stolen (we have been robbed as a business 3 times already) – we are no longer covered for fire and theft, so have lost absolutely everything in this business.   

For international supporters or those unaware of what is happening now in KZN, SA this unimaginable reality started off as protests around the imprisonment of former President Jacob Zuma, it quickly spread to looting and violence and just 24 hours later, our shops and malls have been looted and emptied, our distribution centres for food have been emptied, our factories and businesses have been destroyed. Petrol garages are closed and only allowing 1st responders to have petrol which is understandable. Trucks transporting goods in have been attacked. We are unable to get food supplies, people are already running out of food here. Babies need formula and medication. People are soon not going to be able to get medication and many elderly will suffer as a result. The effect of this devastation will be massive and long-lasting.  (A good source to follow is eNCA news)

A number of friends and clients have asked if they can help, we humbly ask that in order to pay salaries, meet monthly costs, pivot to offering just online services, we are appealing for assistance. Any small amount will help us try to rebuild something new.


For internationals – Paypal: https://paypal.me/letssharememories?locale.x=en_US https://www.backabuddy.co.za/champion/project/natasha-lee

ZAPPER – this is our link https://zapper.com/url/hY4IFPh4H5 or scan the QR code below:

나누자 앨범이 도움을 청합니다!

2005년 저와 나타샤는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을 책에 담는다는 꿈을 지니고, 한국에서 각종 특수 장비들을 구입해 아내의 고향인 남아공 더반에서 “나누자 앨범”이라는 상호로 수공예 앨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저녁 폭도들에 의해 모든 것은 약탈당했고, 방화로 인해 16년이 넘은 사업장은 재만 남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의 직업은 물론, 맞춤형 장비들 그리고 생계 수단이 한 순간에 날아가고 말았네요. (저희는 크레이지 코리안이라는 한식점도 운영있는데 글을 쓰는 이 시점엔 상점이 약탈을 당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현시점에선 이 역시 영업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Covid19은 나누자 앨범의 주 고객인 웨딩 사진작가 및 이벤트 업계를 오랜 기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보니, 수입은 반토막이 났고, 회사 규모 축소, 혁신적인 원가 절감에도 회사운영은 큰 위기 상태에 있었습니다. 비용절감의 마지막 수단으로 컴퓨터을 포함해 절도가 가능한 최소의 물품을 제외하고 현실성이 거의 없는 화재나 분실위험이 없는 큰장비 등은 보험에서 제외한 상태였는데, 이번 약탈과 방화는 저희 사업엔 재앙이 되고 말았네요. 기존에 3차례에 걸친 절도도 잘 극복했는데 이번 사태는 타고 남은 재와 맨손만을 남겨 재기의 의지조치 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해외에 계시거나 현재 남아공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코로나로 인한 오랜 봉쇄에 극심한 생활고를 격던 많은 시민들과 Jacob Zuma 전 대통령의 투옥 반대 시위를 계기로, 경찰과 정부의 느리고 소극적인 대응에 편승해 빠르게 약탈과 폭력으로 번졌으며, 불과 24시간 후, 우리의 상점과 쇼핑몰, 식량 유통 센터 등은 비워지고, 공장과 사업체가 파괴되었습니다. 주유소는 폐쇄되었고, 거리 마다 지게차와 화물차가 파손 및 방화되어 널부러져 있습니다. 최악인 것은 너무도 갑자기 발생한 일이다보니 시민들은 벌써 식량이 부족을 호소하고 있고, 생필품 구입은 제한되어 한 두가지 물품을 구하기 위해 4-5시간의 줄을 서고 있으며, 그나마 이것도 소진되면 대부분의 도매 창고가 방화와 약탈로 비워져 언제 재공급이 될지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기들에게 먹일 분유, 약을 포함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연장들의 고통까지 이 재앙과도 같은 현실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참고 영상 eNCA )

많은 친구들과 고객들로부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문의를 받고 있는데. 직원들의 급여를 지불, 월별 충당 비용 및 온라인 서비스라도 구축할 수 있는 최소 비용을 모금하고자 이렇게 겸손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적은 금액일지라도 암울한 현실에서 새로운 재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in by na-nu-ja on 2021-07-14